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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7일

국내 미술시장 2016년 규모 4000억…화랑 비중↓ 경매 ↑예경 '2017 미술시장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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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 '2017 미술시장 실태조사'(2016년도 기준) 발표 화랑 점유율 줄고, 경매·아트페어 늘고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2017-12-27 16:02 최종수정 http://news1.kr/articles/?3190766

 

2016년 국내 미술시장 규모는 거래 가격 기준 3965억원으로 전년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품 거래수는 3만3348점으로 17.4% 늘었다. 화랑의 점유율은 전년 보다 줄었고, 경매·아트페어(미술품 판매행사)는 올라갔다.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선영)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7 미술시장실태조사'(2016년도 기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는 미술시장의 주요 유통영역인 화랑 437개, 경매회사 12개, 아트페어 47개와 공공영역인 건축물미술작품, 미술은행(정부미술은행), 미술관 223개의 운영 현황, 작품판매 등을 조사·분석한 결과이다.

 

2016년 화랑 시장 규모는 작품거래 가격 기준 2158억원으로 전년보다 10.3% 감소했지만, 작품거래 수는 1만2524점으로 27.3% 증가했다. 작품 거래금액 기준 별로는 연간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판매한 화랑 수가 전년대비 6.3%포인트(p) 증가한 21.6%를 차지한 반면, 전체 화랑 작품판매 규모의 90.5%를 차지하였던 10억 원 이상 매출 규모의 화랑이 3%p 줄어들어 87.5%로 나타났다. 예경은 이에 대해 "전년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 대의 미술작품 판매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랑고객별 작품판매 규모의 경우, 해외고객의 비중이 작품판매 금액 기준으로 전년대비 15.1%p 상승한 33.7%를 차지했다. 작품판매 수 기준 역시 1.7%p 상승한 11.7%로 나타났다. 전년도부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해외고객의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키아프 전경. (한국화랑협회 제공) © News1 아트페어 시장 규모는 작품거래가격 기준 736억원으로 전년보다 62억 원 증가했다. 아트페어 수는 47개로 전년보다 6개가 늘어나 전체 아트페어 수와 작품거래 금액 모두 2008년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전체 아트페어 작품거래 금액 기준 평균 금액은 전년대비 4.7% 감소하였는데 이는 아트페어 작품거래 금액 규모가 2015년보다 9.2%가 증가한데 비해 아트페어 수는 14.6%가 증가한 데 따른 현상이다.

해외 개최 경매를 제외한 국내 경매 시장 규모는 작품 거래가격 기준 1278억원으로 전년보다 29.8% 증가했다. 작품거래 수는  15.6% 증가한 1만5411점으로 2008년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10억 원 이상 작품가격대의 판매가 2015년 10.8%에서 2016년 16.2%로 늘었는데, 이는 여전히 경매시장에서는 고가의 작품 판매가 상승세를 이어나가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경매 시장 역시 작품거래 가격 기준 규모가 전년대비 50.1%, 작품거래 수가 85.7% 각각 증가했다.

주요 유통영역별 시장 점유율을 보면 화랑은 2015년 51.3%에서 2016년 41.2%로 점유율이 10.1%p 줄어들었다. 반면 아트페어는 19.8%에서 21.5%로 1.7%p, 경매는 28.9%에서 37.3%로 8.4%p 각각 늘었다.

2017 미술시장실태조사 보고서는 2017년 2월 중 화랑, 경매회사, 아트페어, 미술관 등 유관기관과 신청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예경(www.gokams.or.kr) 자료실을 통해 1월 중 내려 받을 수 있다.

news1뉴스 기사를 발췌하였습니다. http://news1.kr/articles/?3190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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